[뉴스핌=이연춘 기자] 인기 아역배우 ‘박민하’ 가 트램폴린 키즈카페 점프노리 재계약을 맺어 다시 한 번 점프노리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트램폴린을 도입한 키즈카페로 화제를 모은 점프노리는 브랜드 초창기부터 박민하를 내세워 유일하게 전속모델이 있는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여왔다.

박민하는 드라마 <금나와라 뚝딱>, <야왕>, 영화 <감기> 등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아역스타로 인정받고 있다.
점프노리 관계자는 “박민하 양 특유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는 아이들의 눈높이와 감성을 만족시켜주는 점프노리의 놀이공간 콘셉트와 누구보다 잘 맞는다”고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