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철도신호제어 전문업체 대아티아이가 올해 철도건설사업 규모가 5조 6000억원으로 확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를 띠고 있다.
27일 코스닥시장에서 대아티아이 주가는 전일보다 60원(3.81%) 오른 16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몰리면서 장중 5% 가까이 상승했다가 3대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올해 철도공사 발주규모가 확정됐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6일 "올해 5조6199억원의 철도건설사업을 신규로 발주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동해안권 지역개발 촉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동해선 포항∼삼척간 철도건설'(1조7657억원)을 비롯 이천-충주 철도건설(7222억원), 장항선 개량2단계 철도건설(3244억원) 등이다.
한편 거래소는 '대아티아이가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27일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