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철도신호제어 전문기업 대아티아이(DAEA Ti) 주가가 이틀째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4일 코스닥시장에서 대아티아이 주가는 오전 9시20분 현재 전일보다 150원(8.82%) 오른 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과 함께 급등세를 보이면서 장초반 11% 이상 급등했다가 매출이 나오면서 상승폭을 다소 반납했다. 이는 지난 1일 2.41% 오른데 이어 이틀째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대아티아이는 철도 신호제어 분야에서 독보적인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대표적인 철도주다. 국내업체들은 물론 외국기업들과 비교해도 기술력과 시공능력 측면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자랑하고 있다.
2010년 매출액이 740억원까지 늘어났지만, 2011년과 2012년에는 각각 492억원, 402억원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철도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매출이 성장세를 돌아서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 205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