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철도 신호제어 전문기업 대아티아이(DAEA Ti) 주가가 이른바 '푸틴효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코스닥시장에서 대아티아이 주가는 오전 10시20분 현재 전일보다 100원(5.26%) 오른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보이면서 장중 8.95%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을 다소 반납했다. 지난 4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다른 철도주들도 다시 들썩이고 있다. 세명전기는 4.24%까지 올랐다가 2%대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리노스도 3.1% 올랐다가 소폭의 등락을 지속하고 있다. 대호에이엘과 동양강철은 장 초반 4~5% 올랐다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해 양국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종단철도(TKR)와 시베리아 횡단철도(TSR) 연결 사업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