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자동제어기기 및 전자통신시스템 장비 제조업체인 허니웰 인터내셔널이 지난 분기동안 시장이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24일(현지시간) 허니웰은 지난 4분기 순이익이 9억4700만달러, 주당 1.19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의 2억5100만달러, 주당 32센트보다 4배 가까운 개선세인 셈이다.
조정 순이익도 전년동기의 1.10달러보다 높은 1.24달러를 달성해 시장 전망치인 1.20달러를 상회했다.
매출 역시 전년동기의 95억8000만달러보다 8% 증가한 103억9000만달러를 달성했다.
이같은 실적 호조는 자동화 및 제어부문 사업에서 10% 가까운 매출 증가를 보였고 항공 우주 사업 역시 확장세를 보이는 등 주요 사업분야들의 선전에 따른 것이다.
팩트셋에 따르면 허니웰은 2014회계연도동안 5.35~5.55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허니웰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일대비 1% 가량 상승세를 연출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