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동양그룹 계열사 대표를 지낸 김 모씨가 22일 숨진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동양그룹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 씨는 이날 오전 고향인 강릉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유서가 발견된 점과 시신에 별다른 외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 씨는 (주)동양 등 여러 계열사 대표이사를 지낸 인물로 동양사태와 관련 여러차례 조사를 받는 등 심적으로 괴로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동양그룹 관계자는 "김 전 대표는 그룹내 여러 계열사로 맡았던 핵심이었지만, 지난해 초 퇴사했다"며 "안타까운 심정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