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동아ST는 지난 21일 서울 용신동 본사에서 일본 스즈켄그룹에 속한 중견 제약사인 산와화학연구소와 바이오시밀러 ‘DA-3880’의 기술수출(라이선싱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DA-3880은 지속형 적혈구 조혈자극제인 다베포이틴-알파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로 만성신부전이나 화학요법으로 인한 빈혈 치료에 사용된다. 현재 제1상 임상시험 준비 단계에 있다.
이번 계약으로 SKK는 일본에서 바이오벤처인 GTS와 이 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현지 판매를 맡게 된다.
동아ST는 계약금과 함께 개발 진행 단계에 따른 마일스톤을 받을 예정이다.
박찬일 동아ST 사장은 “이번 계약은 동아ST가 가진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R&D)의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하고 “경쟁력을 갖춘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계기가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