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외발 서퍼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에 올랐다.
지난 18일 허핑턴포스트는 하와의 카우아이 섬에 거주중인 마이크 쿠츠의 사연을 소개했다.
마이크 쿠츠는 지난 1997년 당시 17세의 나이에 카우아이 서부 해안에서 파도를 타던 중 뱀상어에게 공격을 당했다. 그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오른쪽 다리를 잃게 됐다.
하지만 쿠츠는 좌절하지 않고, 해양 전문 사진작가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했다. 그는 현재 '월스트리트 저널', '디스커버리 채널'이 함께 일하길 원하는 일류 사진 작가로 거듭났다.
뿐만 아니라 쿠츠는 끈질긴 노력과 도전 끝에 다시 서핑을 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외발 서퍼' 쿠츠는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중요하다"며 "바다로 다시 돌아온 요즘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