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현대백화점은 전국 13개 점포에서 17일부터 30일까지 14일간 설날 선물판매 본 행사를 열고 점포별로 한우, 굴비 등 신선식품과 일반식품 등 총 2200여 품목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울러본격적인 선물 판매기간을 맞아 설선물 할인 쿠폰북 40여만 부를 고객에게 발송하고 홈페이지에 온라인 쿠폭복을 실는 등 선물판매 확대를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도 전년과 같이 실속형 선물세트 판매가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 10만원대 선물세트 물량을 30% 늘렸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처음으로 현대 서산 농장에서 전통방식으로 키운 고급 한우로 만든 ‘화식한우 선물세트’를 10만원대로 선보인다. 지난해 본판매 5일만에 완판된 한우 로스구이를 지난해와 같은 15만원에 판매하고 물량을 30% 늘렸다.
이 밖에 올해 처음으로 언양식 한우 소불고기 세트(10만원)와, 한우 떡갈비 세트 난(蘭) 세트를 선보이고, 한우 순우리 실속세트 11만원 등, 10만원대 한우 선물세트 품목을 10개로 늘리고 물량도 30% 이상 확대했다.
현대백화점은 설 행사 기간에 처음으로 참굴비 세트를 6만5000원에 선보인다. 지난 추석에 8만 5000원에 선보였던 실속형 굴비 세트를 올해 20%이상 인하하여 판매하는 것이다. 올해는 조기 조업량이 늘고 수산물 소비가 줄며 산지 가격이 낮아져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또한, 영광 참굴비 연(蓮)호, 영광 봄 굴비 연(蓮)호 등 10만원대 굴비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추석에 비해 10~20% 늘렸다.
희소가치 높은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한우 암소중에서도 1++등급 한우로만 구성한 현대명품 한우 매(梅) 72만원, 10년 이상 장기 숙성된 명인명촌 토종꿀 80만원(30개 한정), 연간 참조기 중 1% 이하의 어획량을 기록하는 29cm이상의 국산 참조기로만 구성된 현대명품 봄굴비 130만원(10세트 한정) 등이다.
선물배송은 1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이 밖에도 현대백화점 입점 인근 지역의 경우, e슈퍼를 통해 설 전날 1월 29일 오전까지 배송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설날선물세트는 현대백화점 e슈퍼와 현대H몰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