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교보증권은 쏠리드가 국내 투자와 해외 수출 호재로 불황기에도 최대 실적을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를 1만원으로 제시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16일 "쏠리드는 IT주 중에서 드물게 올해 실적 고성장이 가능하다"며 "국내에서는 LTE 커버리지 확대를 위한 SKT 및 KT의 네트워크 투자가 집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주력제품인 DAS(분산 안테나시스템)가 해외에서 본격적인 실적증가를 이끌고 있다는 게 김 연구위원의 설명이다.
김 연구위원은 "올해 매출액은 2012억원, 영업이익은 276억원으로 전년비 29%, 75.8%씩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 수출액 6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