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디지텍시스템은 일본 파친코 업체로부터의 대규모 수주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관련 기업들과 협의를 지속하여 왔지만 현재까지 진척 사항이 없는 상태"라며 "내년 1월 27일까지 관련 기업과의 협의를 통해 본 사업의 진행 여부를 재판단해 공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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