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신경영 선언 20주년을 기념해 삼성 임직원에게 특별 성과급이 지급된다. 연말연시 내수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 관계자는 18일 "신경영 20주년 기념 특별 성과급을 오는 20일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확한 성과급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삼성 주변에서는 하반기 목표 인센티브(TAI) A등급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TAI는 반기별로 계열사의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회사를 A~C까지 등급을 매겨 금액을 산정한다. A등급은 월 기본급의 100%, B는 75%, C는 50%가 지급되고 있다.
삼성은 다음주에 TAI도 지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성 임직원은 이번 특별 성과급을 포함해 12월 한 달 동안에만 정기 급여, TAI 등 세 번의 월급을 받는 셈이 됐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