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17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대회의실에서 모바일 광개토플랜 2.0 수립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미래부는 올 5월부터 학계·산업계·연구기관 등으로 추진단을 구성해 모바일 환경변화, 트래픽 및 주파수 수요 진단 등을 통해 모바일 광개토플랜 2.0 수립을 논의해 왔다.
이번 토론회에는 학계·연구계·소비자단체·이통3사 관계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추진단에서 도출한 모바일 광개토 플랜 2.0(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플랜 2.0(안)은 ▲2023년까지 1㎓폭 이상의 주파수를 추가적으로 확보하는 방안(당초 수립한 모바일 광개토 플랜 1.0 보다 400㎒폭 이상의 이동통신용 주파수를 추가 발굴) ▲LTE TDD용 주파수, 이용기간이 만료되는 주파수 등에 대한 재활용 방안 ▲2015년경 공급예정인 210㎒폭의 이동통신용 주파수대역 등을 담고 있다.
미래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12월말까지 모바일 광개토플랜 2.0을 최종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