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작은 수를 읽는 법이 화제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는 '작은 수를 읽는 법'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따르면 과거 동아시아에서는 작은 수의 이름을 만들어 불렀다. 0.1은 분(分)이라 불렀으며 0.01은 리(釐)라고 말했다. 1/10씩 줄어들어 사(沙)는 0.00000001이었다고.
이는 불교와 인도의 영향을 받은 경우도 있었는데 0.1을 16번 곱한 값인 순식(瞬息)은 '눈 깜빡할 사이'를 뜻했다. 0.1을 17번 곱한 값인 탄지(彈指)는 '손가락을 튀길 동안'이란 의미다.
작은 수를 읽는 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작은 수를 읽는 법 신기하네" "작은 수를 읽는 법.. 이렇게 꼭 읽어야 하는 거야?" "작은 수를 읽는 법 지금까지 사용했으면 엄청 불편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