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희준 기자] KB국민은행이 지난달 1일 출시한 스토리 금융 1호 상품인 'KB★Story통장'이 출시 한달 만에 10만좌를 돌파했다.
KB국민은행은 4일 'KB★Story통장'이 출시 이후 매일 4000좌 이상 판매되다 지난 3일 출시 한달 만에 10만좌(10만1852좌, 1489억원)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KB★Story통장은 고객에게 새로운 거래 니즈가 발생하더라도 통장 변경 없이 계속 거래할 수 있는 평생통장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고객이 생애주기에 따라 변화되는 금융거래니즈를 갖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일상 속 다양한 은행거래를 항목화하고 거래 실적이 늘어날수록 우대혜택도 늘어나는 구조로 설계됐다.
매월 이 통장에서 급여이체, 가맹점대금 입금, 연금수령, 신용카드 결제, 아파트관리비 이체 등의 거래 실적이 있으면 항목당 1~2개의 스토리포인트를 제공하고 포인트 개수에 따라 각종수수료 면제와 잔액 100만원 이하에 대해 최고 연2.0%의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거래실적 외에도 가입고객에게 대학 입학, 취업, 결혼, 내집 마련 등 인생의 주요 이벤트가 발생하는 경우 3개월 간 5개씩 총 15개의 스토리포인트를 제공해 고객의 성공 스토리를 은행이 함께하는 의미를 담았다.
스토리금융이란 지난 7월 22일 이건호 은행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고객 중심의 경영 철학이다. 단기적인 수익창출 개념으로 고객에게 접근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과 은행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는 게 은행측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