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신진에스엠에 대해 내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홍식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신진에스엠은 국내 대리점과 해외 자회사 확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4년 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진에스엠은 내년에 대리점을 국내에는 5개, 태국에는 15개 추가할 계획이다. 또 일본 자회사 대리점도 현재 2개에서 내년 5개로 확대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내보다는 해외에서의 성장성이 높게 진행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정 연구원은 "국내 대기업의 요청으로 기계설비 판매 매출이 반영될 것"이라며 "이는 기존 대리점을 통한 매출방식이 아닌 기술력을 담보로 한 실적개선 모멘텀"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기업과의 협력관계를 통한 유통채널 다각화가 진행될 것으로 보여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