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 송파구 문정동 '송파 파크하비오' 주상복합 아파트가 1순위 청약접수에서 최고 6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 청약을 마감했다.
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실시한 1순위 청약접수에서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 아파트는 133㎡형이 63대 1을 기록하는 등 평균 7.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권의 입지 여건과 함께 주변 시세보다 3.3㎡당 약 400만원 저렴한 분양가로 수요자들이 대거 청약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15일 개관한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 모델하우스에는 첫 날만 1만2000명이 다녀간데 이어 주말까지 사흘간 5만2000여 명이 방문했다. 특히 평일인 18~20일에도 하루 평균 1만명이 몰리며 청약 인기를 예고했다.
송파 파크하비오는 주상복합 아파트에 이어 오는 22일부터 주거용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청약은 금융결제원 사이트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거나 가까운 하나은행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다.
파크하비오 오피스텔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몰 하우스'를 선뵌다. 스몰 하우스는 작은 방 2개와 거실을 갖고 있어 오피스텔이 아닌 집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스몰 하우스 전용 동을 만들어 주거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게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문정동 법조타운에 들어서는 송파 파크하비오는 강남권 최대 주거복합타운으로 꼽힌다. 전체 6만1231㎡ 부지에 2조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2016년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주상복합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 비즈니스호텔, 업무·상업시설, 물놀이 시설, 공연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