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일본증시가 장 초반부터 상승폭을 늘리고 있다. 전날 미국증시가 이번 주 들어 세 번째 신고점을 경신한 것이 영향을 미친 모습이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당분간 통화 완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퍼지고 있는 것도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14일 오전 9시 40분 현재 닛케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176.51엔, 1.21% 상승한 1만 4743.67엔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는 같은 시간 7.82포인트, 0.65% 오른 1212.01을 지나고 있다.
엔화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0.02% 오른 99.24엔, 유로/엔은 보합인 133.82엔에 거래 중이다.
이날 개장 전 발표된 3분기 경제성장률 잠정치가 전망치를 상회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일본 내각부는 3분기 경제성장률이 분기대비 0.5%, 연율로는 1.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