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연방준비제도(Fed)의 행보에 투자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지만 재닛 옐런 차기 의장 지명자의 선임이 금융시장에 커다란 의미를 갖거나 중대 변수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가능성이 한층 부각된 만큼 그가 이를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국채 수익률 상승 추세는 보다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고용 지표가 시장 전문가의 예상치를 크게 넘어선 것을 포함해 경제 지표 측면에서 바닥권의 국채 수익률을 정당화 할 만한 근거를 찾기 어렵다.
‘굿 뉴스’가 금융시장에 ‘배드 뉴스’다. 앞으로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주식시장은 지표 호조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래리 레빈(Larry Levine) 트레이딩 어드밴티지 대표.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 인터뷰를 가진 그는 국채 수익률의 상승 가능성에 크게 무게를 뒀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