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1980선이 무너졌다.
11일 오후 2시 27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7.32포인트, 0.37% 내린 1977.55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0.99포인트, 0.55% 오른 1995.86으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이후 외국인 매도 전환에 상승폭을 반납했다.
외국인은 821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으며 기관도 504억원의 매도세다. 금융투자 보험도 각각 463억원, 364억원을 던지고 있다.
개인이 1382억원을 사들이고 있으며 연기금도 373억원의 매수세다. 프로그램에서는 1259억원의 매도 우위다.
전 업종이 일제히 내림세다. 전기전자만 0.55%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가 1%대 상승세며 포스코도 오름세다. 현대차, 현대모비스는 하락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14포인트, 2.34% 내린 503.60에 거래되며 510선이 무너졌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파라다이스, 서울반도체가 2~3% 내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