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김형섭)는 극한의 추위에도 보온성을 유지시켜주고 사파리 스타일로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춘 헤비구스다운 ‘알라스카(ALASKA)’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네파가 선보인 ‘알라스카’는 필파워(다운복원력) 800 이상의 헝가리 구스다운 330g(100사이즈 기준)을 충전재로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탁월하고 풍성한 볼륨감까지 갖추고 있다. 모자 부분에는 핀란드산 라쿤 퍼(Fur)를 가장자리에 부착해 눈보라나 바람을 막아주며 고급스러운 느낌도 더했다.

특히, 전체 방수 소재에 친환경 테프론 발수 코팅을 적용했으며, 모든 봉재선을 박음질 없이 특수 테이프로 마감하는 ‘심실링(Seam Sealing)’ 처리를 통해 겨울철 눈과 비바람을 완벽히 막아준다. 마찰이 잦은 어깨와 소매 부위에는 고강도의 타슬란 원단을 배색 처리해 내구성도 강화했다.
과감한 디자인의 빅 포켓으로 활동적이고 캐주얼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책이나 아이패드가 들어갈 정도로 수납 또한 용이하다. 손을 넣기 편한 위치에도 주머니를 마련해 손을 녹이거나 다용도로 활동이 가능하다. 색상은 레드, 그린, 블루, 블랙 총 4가지로 선보였으며, 가격은 69만원.
네파의 마케팅팀 윤희수 팀장은 “올 겨울에는 한파가 예고되는 만큼 추위에 강하면서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캐주얼하게 착용할 수 있는 긴 기장의 사파리 스타일 다운재킷이 인기” 라며 “네파는 ‘알라스카’를 비롯해 엉덩이를 덮는 길이의 다양한 다운재킷 스타일 물량을 전년보다 300% 가량 확대해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 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