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포드 자동차가 글로벌 판매 호조 영향으로 예상보다 강한 실적을 내놓았다.
24일(현지시간) 포드는 3분기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익이 26억 달러, 주당 45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38센트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매출도 360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대비 12% 개선을 보였다.
포드는 이번 회계연도의 영업이익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더 개선된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해 보합을 예상했던 기존보다 더 높여잡았다.
포드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밥 생크스는 "이는 매우 훌륭한 분기 실적"이라며 "유럽에서 엄청난 성장을 보이고 있어 2015년까지 이익이 꾸준히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