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인 모간스탠리가 자산관리 부문의 호조로 3분기동안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 달성에 성공했다.
18일(현지시간) 모간스탠리는 3분기 순이익이 9억 6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 당시 10억 2000만 달러 적자 대비 큰 폭의 개선을 보였다.
이같은 결과는 제임스 고만 최고경영자(CEO)이 위험요소를 줄이고 사업을 다양화한 전략에 따른 것이다.
특히 자산관리부문이 전년대비 8%의 성장세를 보이면서 채권 분야가 전년대비 43% 급감하는 부진을 만회하는 효과를 낳았다.
우선배당 등을 반영한 주당 순익은 45센트로 시장 전망치인 40센트를 상회했다. 전년동기에는 주당 28센트를 기록한 바 있다.
조정 매출액도 전년동기대비 7.4% 증가한 81억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였던 77억 달러를 상회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