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정부가 원자력발전 비중 축소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14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0시40분 현재 태양광과 풍력, 바이오가스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풍력발전업체 유니슨은 8.08% 급등했으며, 태양광업체 에스에너지도 8.83%나 올랐다.
비상발전기 및 바이오가스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도 7.14% 상승했으며, 바이오가스 생산업체 에코에너지도 4.14% 오르고 있다.
이에 앞서 국가에너지기본계획 민간워킹그룹은 지난 11일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 초안을 통해 '오는 2035년까지 원자력발전 비중을 41%(1차계획)에서 22~29%로 낮추는 방안'을 정부에 제안했다.
이같은 방안이 채택될 경우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기업들의 수혜가 기대된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