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태양광주가 정부의 원전비중 축소 계획에 따라 상승하고 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태양광분야 '빅2'인 한화케미칼과 OCI가 크게 오르고 있다.
9시14분 현재 한화케미칼은 전날보다 3.66% 오른 2만2650원, OCI는 3.25% 오른 19만5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태양광 기업인 두 회사의 주가가 상승하는 데는 전날 발표된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에서 원전 발전비중을 줄이기로 함에 따른 반사 효과로 보인다.
국가에너지기본계획에 따르면 오는 2035년 원전 발전용량 비중은 현재와 비슷한 22∼29%로, 제1차 계획(41%) 보다 대폭 하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가스와 태양광 등 원전 대체제가 주목받는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