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엔알디가 정부의 원전 비중 축소 방침으로 향후 화력 발전이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상승세다.
14일 코스닥시장에서 엔알디는 오전 9시 23분 현재 전날보다 30원(1.88%) 오른 1625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가에너지기본계획 민관워킹그룹(위원장 김창섭 가천대 교수)은 전날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2013~2035년)' 초안에서 2035년 원전 비중(설비용량 기준)을 이명박 정부 때 수립한 제1차 계획(2008~2030년)에서 목표한 41%보다 훨씬 낮은 22~29% 범위에서 결정할 것을 정부에 제안했다.
한편, 엔알디는 몽골 석탄광산을 보유한 한몽에너지개발의 지분을 갖고 있다. 한몽에너지개발은 2010년 12월 인수한 몽골 훗고르샤나가 석탄광의 총 매장량이 5억4000만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달 밝힌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