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왕가네 식구들'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주말드라마 1위를 굳건히 유지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14회분은 전국기준 시청률 30.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회분 시청률(23.1%)보다 7.3%포인트 상승한 수치인 동시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깬 기록이다.
'왕가네 식구들' 13회분은 비슷한 시간대 생중계된 MBC '대한민국대 브라질 국가대표 평가전'의 영향으로 시청률 대폭 하락을 맞봐야 했으나, 14회분 시청률이 30%대에 재진입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13회분에서 왕광박(이윤지)이 최상남(한주완)의 입술을 훔치는데 실패한 것에 이어, 지난 13일 방송된 '왕가네 식구들' 14회분에서 광박은 상남의 안타까운 과거사를 듣고 백허그를 하며 마음을 드러내 앞으로 두 사람의 연애를 기대케 했다.
한편 같은날 8시45분 방송된 MBC '사랑해서 남주나'는 전국 기준 10.2%, SBS '열애'는 7.7% 시청률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