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경북 영덕군 동북동쪽 약 22km 해역에서 규모 3.6의 지진이 발생했다.
11일 기상청은 "오후 4시 6분 경에 경북 영덕군 동북동쪽 22㎞ 해역(북위 36.46, 동경 129.61)에서 규모 3.6의 지진 발생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번 지진은 올해 일어난 지진 가운데 6번째 강도의 지진이다.
올해 가장 큰 지진은 백령도와 신안에서 일어난 규모 4.9의 지진이며 이어 규모 4.0과 3.9와 3.7의 지진도 모두 백령도와 신안 부근 해역에서 관측됐다.
기상청은 하지만 이번 지진으로 영덕 주변 지역에서만 약한 진동이 감지됐을 뿐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을 포함해 올해 한반도에서는 모두 78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