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CJ헬로비전은 이동통신서비스 헬로모바일이 티빙쇼를 통해 실시간으로 쿠프카 영화제를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젊은 대학생들의 영화 창작 활동에 관심은 많았지만 시간이나 공간적인 제약으로 인해 직접 영화제에 참석하기 어려웠던 대학생이나 일반인들에게는 상당한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3회 쿠프카 영화제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헬로모바일이 지난 4월 젊은 영화 창작자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쿠프카의 영화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헬로모바일은 지난 1월부터 헬로모바일 CGV 요금제 가입 고객 한명 당 1895원을 적립하고 젊은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다양한 영화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헬로모바일이 적립 금액을 1895원으로 정한 것은 오늘날 영화의 개념에 부합하는 최초의 영화를 만든 해가 1895년이기 때문이다.
김종렬 헬로모바일 총괄 상무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쿠프카 영화제를 동시에 상영함으로써 영화를 사랑하는 일반인과 지방에 있는 대학생들도 편리하게 영화제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며 "헬로모바일은 앞으로도 젊은 영화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기부를 통한 공유가치 창출 활동에도 앞장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