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충북테크노파크 입주업체 ㈜이코존(대표이사 강성모)이 '2013 대한민국친환경대상' 본상을 받는다.
이코존은 세제를 안 쓰고도 주방 설거지가 가능한 '물로만' 세정장치를 개발한 특허(4종)기업으로 충북도 예비사회적기업이다.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가 주관한 대한민국친환경대상은 매년 환경분야의 경영, 환경교육, 생태복원, 재활용, 산업설비, 에너지저감 등 친환경적인 접근으로 노력한 단체 기업 개인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이코존은 가정, 학교, 외식업소를 상대로 세제절감 장치 보급을 통해 국민의 건강은 물론 맑은 물, 하천 정화에 괄목할만한 업적을 거두는 등 그간 노력한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코존이 개발한 '물로만'은 세제를 쓰지 않고도 세척이 가능한 제품으로 제품 필터에 장착된 특수 세라믹 볼과 자석이 세척력을 강화해주는 방식을 적용돼 기름기가 있는 식기도 물로만 세척할 수 있다.
대한민국친환경대상은 (사)미래는 우리손안에, 환경미디어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등 정부 6개 부처가 후원하고 있는 상으로 시상식은 오는 26일 서울 홍은동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