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나라의 회계투명성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세계경제포럼(WEF)의 ‘2013~2014 국가경쟁력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회계투명성 점수는 4.3점으로 전체 조사대상 중 9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75위에서 16단계 추락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회계투명성은 2010년 95위에서 2011년 96위로 떨어졌다가 지난해 75위로 상승했지만 올해 다시 하락했다.
다만 WEF 보고서는 국내 최고경영자(CEO) 5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함에도 회수율이 80여명 수준으로 낮아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