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의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전미 공급관리자협회(ISM)은 지난 8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8.6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의 56.0 대비로는 물론 지난 2005년 이후 최고치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특히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늠케 하는 50선을 크게 상회하면서 대부분에서 확장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신규주문지수가 57.7에서 60.5로 올랐고 생산지수도 60.4에서 62.2로 뛰었다. 고용지수도 3.8포인트 상승하며 57.0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