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의 기성용(24)이 선덜랜드로 1년간 임대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31일(한국시간)기성용이 1년 임대 형식으로 선덜랜드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성용은 스완지시티 동료에게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선덜랜드에서 뛸 것이라며 작별 인사를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기성용이 임대될 선덜랜드에는 고국 후배 지동원(22)이 공격수로 뛰고 있다. 기성용은 최근 스완지시티 내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는 양상을 보였으며 감독과 불화설이 나돌며 이적설에 불을 지폈다.
한편 기성용은 지난해 8월 셀틱(스코틀랜드)에서 스완지시티와 3년간 계약하며 이적했으며, 1년여 만에 선덜랜드로 임대가 결정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