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외환은행은 지난 28일 서울아산병원에서「아산사회복지재단 앞 기부금 전달」및「심장병 어린이 격려 방문」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윤용로 행장을 비롯한 조성장 아산사회복지재단 사무총장, 박성욱 서울아산병원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국 8개 아산병원을 총괄하는 아산사회복지재단 앞 기부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편의시설 확충에 쓰일 예정이다.

더불어 이날 윤 행장은 한국심장재단 조범구 이사장과 함께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심장병 어린이를 방문해 회복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외환은행은 2001년부터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통 받는 심장병 어린이를 위해 고객으로부터 기부 받은 카드포인트와 기부금 등 총 3억4000만원을 모금해 한국심장재단(이사장 조범구/www.heart.or.kr)을 통해 심장병 어린이의 수술비를 지원해 왔으며 이날 89번째 결연 어린이를 방문, 격려하게 된 것이다.
윤 행장은 " 이 기회를 빌어 그동안 따뜻한 가슴으로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기부 프로그램에 동참해 주신 많은 고객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외환은행은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외환카드의 고객의 카드 포인트 기부 프로그램인 '사랑의 물주기 행사'는 외환은행 인터넷 홈페이지(www.keb.co.kr), 포인트 기부 전용 ARS (02-2003-3750), 고객 센터(1588-3200) 등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