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주가 모두 약세에 빠졌다.
27일 오전 9시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200 금융업종 지수는 전날보다 4.45%포인트 내린 658.0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200 업종별 지수 가운데 가장 큰 하락폭이다.
편입 종목별로 살펴봐도 모든 종목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고 상승 종목은 단 한개도 없다.
우리투자증권(-1.81%) 미래에셋증권(-1.53%), 대우증권(-1.08%) 등 증권주가 하락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뒤이어 하나금융지주(-1.02%) 동부화재(-0.97%)가 차지하고 있다.
가장 하락폭이 적은 종목은 신한지주로 0.13% 내렸다.
금융 종목은 최근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고 반등의 시점도 보이지 않아 약세를 면치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