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NH농협은행은 19일 추석을 맞이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유동성 자금 2조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4일까지 추석명절 전후 45일이고 신규자금뿐만 아니라 이 기간 중 만기 도래하는 대출에 대한 만기연장도 포함한다.
특히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추석명절 특별우대금리 0.3%p를 적용하고 적기 지원을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경기불황에 따른 자금난 및 수익성 악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석명절자금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