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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폭염 특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200여 학교가 개학연기를 결정했다. 사진은 지난 9일 대구 수성구 대륜중학교 관계자들이 개학일을 12일에서 19일로 연기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붙이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6개교를 비롯해 경기 12개교, 대전 5개교, 경북 12개교, 강원 11개교, 충북 4개교, 전북 4개교 등이 개학을 연기했다.
특히 최근 35도가 넘는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대구지역은 초·중·고 145개교가 개학을 연기했다.
서울지역은 12일 개학 예정이었던 중학교 3곳, 13일 개학 예정이었던 중학교 1곳, 고교 1곳, 14일 예정인 고교 1곳 등 총 6개교가 개학을 연기했다.
신관중, 삼선중은 기존 12일에서 16일로 연기했으며 문현중은 19일로 미뤘다. 13일 개학 예정이었던 가재울중은 21일로, 노원고는 16일로 미뤘으며 14일 예정인 신정여상은 16일로 연기했다.
단축 수업을 한 학교는 5개교로 집계됐다. 중화중과 장원중은 14일까지 수업 시간을 5분씩 총 40분 단축 운영한다.
반포고는 13일 수업 시간을 15분씩 총 1시간50분 단축하며 해성국제컨벤션고는 16일까지 수업 시간을 10분씩 총 1시간50분 단축한다. 동대부고는 14일까지 7교시 수업을 3교시로 총 3시30분 단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고양 일산대진고와 화성 홍익디자인고는 12일로 예정됐던 개교일을 19일로 늦췄다.
평택 진위중과 진위고는 14일인 개학일을 16일로, 의왕 백운중은 12일에서 16일로 연기했다.
하남 남한고(13일→19일)와 양평 양평중(16일→22일), 수원 서호초(19일→21일), 광주 삼리초(19일→22일), 하남 고골초(19일→21일), 광명 광남초(22일→26일)도 개학을 연기했다.
성남여자고는 개학일인 13일엔 단축수업을 하고 14일과 16일 휴업하기로 했다.
서울교육청은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면 학교장 재량으로 단축수업,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면 임시 휴업을 검토하도록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