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한 트위터리안은 스마트폰용 기상청 애플리케이션 기상예보 사진을 올리고 "기상청이 미쳤다. 대구에 오는 눈이 내린다는 예보가 떴다"는 글을 덧붙였다.
이 사진에는 대구 기온이 24도이며 눈이 내린다는 예보가 담겨 있다. 하지만 이는 기상청의 입력 오류로 결론이 났다. 기상청은 단순한 입력착오로 인한 해프닝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SNS에는 실제로 대구에 눈이 내렸다는 주장이 이어졌다. 심지어 대구에 우박까지 쏟아졌다는 글도 확산됐다.
혼란이 가중됐지만 이 글들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일부 트위터리안들은 "실수로 밝혀진 일을 허위로 부풀려 올리다니 장난이 심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