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새롭게 출시한 '외국인신용대출'은 기존 거래중인 외국인(외국국적동포 포함) 대상으로 한 무담보/무보증 신용대출 상품이다.
대출금액은 최대 3000만원까지며 대출기간은 여권 유효기간 및 외국인등록증상의 체류기간 만료일 이내에서 일시상환방식은 1년 이내 월 단위로, 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하고, 분할상환방식은 13개월 이상 60개월 이하, 월 단위로 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외환은행의 '외국인신용대출'은 은행권에서 취급에 소극적인 외국인 고객 대상 무담보/무보증 신용대출로서, 대출심사시에도 시스템 자동심사방식을 도입된다.
대출금리는 외환은행의 우량 고객 금리감면율이 기본적으로 적용되며, 급여이체, 가맹점 결제계좌, 신용카드 결제계좌 고객에게 각 0.1%포인트, 요양급여 결제계좌 고객에게 0.2%포인트 추가 감면으로 최저 연 4%후반대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외환은행 개인상품부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국내거주 외국인 고객의 금융서비스 혜택 확대를 위해 외국인 고객의 금융 이용 행태 사전 조사 등 기획 초기 단계부터 세밀하게 준비됐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의 외국환 전문 글로벌 뱅크에 걸맞게 한발 앞선 외국인 고객 전용 상품/서비스를 개발·적용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