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공병여단 청룡대대에 입소한 김수로, 서경석, 류수영, 장혁, 샘 해밍턴, 손진영, 박형식 등 일곱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주 방송분에서 공병 훈련 교육을 마친 멤버들은 이날 방송에서 실전 훈련인 남한강 도하 작전에 투입됐다. 남한강 도하 작전은 공병 부대의 가장 큰 작전으로 남한강 일대에 다리를 설치해 전투부대들의 도하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하는 훈련이다.
이날 도하 작전에 투입된 멤버들은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도하훈련을 마쳤다. 이후 멤버들은 여단장이 준비한 특별 간식인 화채를 먹고 난 뒤 등목을 시작했다.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등목을 하거나 서로의 물에 찬 물을 뿌리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며, 훈련을 하면서 쌓인 피로와 더불어 한여름의 무더위마저 날려버렸다. 또, 보기만 해도 시원한 사나이들의 등목 우정에 시청자들이 눈길을 모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