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후 5년간 2000억원을 한도로 우수기술과 IP(Intellectual property:지식재산권) 보유기업을 지원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11일 산은은 전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기술금융 활성화로 창조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산은은 공동사업연계 우수기업에게 사업 컨설팅과 투자·융자를 제공하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공동사업을 기획·운영한다.
우수기술·IP 보유기업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서 창조경제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것.
산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하반기 시범사업으로 5개 이상의 기업에 100억원 이상의 금융을 지원하며, 향후 5년간 2000억원 한도로 사업 지원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홍기택 KDB금융지주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연구개발 특구의 기업지원 인프라와 산업은행의 창조기업육성 프로그램이 결합해 시너지를 발휘하게 됐다"고 말했다.
홍회장은 이어 "앞으로 양기관은 다양한 형태의 공동사업을 추진해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