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일본 증시의 최근 급락은 연초 이후 전례 없이 강한 랠리에 따른 반작용과 함께 국채 수익률 상승으로 인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반영된 결과다. 하지만 이대로 닛케이225 주가지수의 상승이 꺾일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오히려 일본 증시가 가까운 시일 안에 강력한 상승 반전을 이룰 가능성이 높다. 랠리가 무너지는 것으로 보이지만 상승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운사이드가 아닌 업사이드 리스크가 상당히 높은 상황이다.
과거와 달리 일본 주주들의 영향력과 주주환원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부양책에 따른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주식 투자의 매력을 높이는 요인이다. 여기에 채권은 기대 수익률이 날로 떨어질 전망이다. 이 역시 투자자금을 주식시장으로 몰아가는 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라 해리스(Yra Harris) 프랙시스 트레이딩의 파트너.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에 출연한 그는 일본 증시의 강한 반등에 높은 확신을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