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지난 30일 문을 연 '판교 알파리움' 견본주택에 1만여명이 몰렸다. 방문객들은 평균 1시간 가량을 기다려야 견본주택 내부로 들어갈 수 있었다.
'판교 알파리움'은 '판교의 타워팰리스'로 불리며 일찍부터 관심이 쏠렸던 곳이다. 판교에는 중대형 아파트가 드물고 최근 3년간 서울 강남권에서도 중대형 아파트 분양이 적기 때문에 수요는 충분하다는 게 분양사무소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주변에는 있는 삼성테크원과 안랩과 같은 기업이 입주하는 판교 테크노밸리가 조성돼기 때문에 배후수요가 탄탄하다고 분양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알파리움은 최고 20층, 10개동에 931가구로 지어진다. 면적은 전용 96㎡~203㎡까지 다양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897만원이다. 계약자는 중도금 60%에 대한 대출 이자 후불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내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2순위 동시 청약을 받는다. 2015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