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경기 일산경찰서는 "유세윤이 오늘(29일) 오전 4시경 경기 일산 경찰서에 직접 나타나 음주운전을 했다며 자수했다"고 밝혔다.
유세윤의 음주운전 자수 관련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발적인 가운데, 현재 유세윤이 고정으로 출연 중인 MBC '라디오스타'와 '무릎팍도사', tvN 'SNL코리아'의 하차 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 관계자는 29일 "오늘로 예정돼 있던 '라디오스타' 녹화가 전체 취소됐다. 하지만 이미 편집이 끝난 오늘(29일) 방송분은 그대로 방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내일(30일) 방송되는 '무릎팍도사' 역시 편집 없이 정상적으로 방영된다.
그러나 유세윤의 '라디오스타'와 '무릎팍도사' 하차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 추후 일정은 상황을 지켜본 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세윤이 고정 크루로 활약하고 있는 tvN 'SNL코리아' 관계자 역시 "아직 확정된 사실은 없다.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며 유세윤 하차 여부에 대한 확답을 유보했다.
앞서 유세윤은 경찰 조사에서 면허취소처분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118의 수치를 보였다. 이에 경찰은 음주운전 뒤 자수한 유세윤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유세윤이 고정으로 출연 중인 프로그램 제작사 측은 유세윤 음주운전 자수 관련 향후 여론에 따라 유세윤 하차에 대한 입장을 정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