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임광정 한국화장품과 한불화장품 창업주인 회장이 2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
고 임 회장은 1919년 황해도 개성에서 태어나 1936년 개성공립상업학교를 졸업했으며 1961년 한국화장품을, 1989년 한불화장품을 세웠다.
고인은 국내 화장품 산업을 이끈 1세대 경영인으로 꼽힌다.
1975년 한국화장품 여자농구단을 창설했으며 1976년에는 실업야구단을 만드는 등 체육계에 기여한 공도 크다. 1987년 세운 실업여자탁구단도 있다.
유족으로 아들 임충헌 한국화장품 회장, 임현철 한불화장품 부회장, 임병철 한불화장품 대표이사 사장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1호실이며 발인은 29일 오전 8시다. ☎ 02-2072-2020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