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시가 아파트 관리비 횡령 등 부조리를 없애기 위해 민·관합동 감사단을 만든다.
서울시는 법률·회계·기술 전문가 등 총 100명 규모의 '맑은 아파트 만들기 추진단'을 발족해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총 6개 팀으로 꾸려지는 추진단은 ▲시·구 합동조사 ▲제도개선 추진 ▲공동체 회복운동 등을 맡는다. 주택정책실장이 대책을 총괄하고 감사관이 조사지원을 담당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선정기준위원회가 뽑은 10곳 이상 시범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이달 말까지 예비조사를 실시한다. 이어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현장을 방문해 장부와 서류 등을 입수해 본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예산·회계 ▲공사·용역 ▲정보 공개 ▲주택관리업체 등 4대 분야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