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게임하이의 올해 1/4분기 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게임하이는 15일 연결기준 2013년도 1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42.2% 증가한 178억원과 영업이익이 112% 늘어난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81억원을 기록했다.
게임하이의 이같은 성과는 주력 게임인 서든어택이 견인했다. 지난 1분기 서든어택의 PC방 사용시간은 1일 최대 100만시간을 기록하며 국내 개발사 게임 중 가장 높은 PC방 점유율를 차지했다.
게임하이 관계자는 "지난 1분기 다섯 차례에 걸쳐 실시한 서든어택의 업데이트가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평가했다. 서든어택은 공룡 모드 업데이트를 통해 협동플레이 방식을 도입했으며 통제구역6 업데이트를 통해 색다른 콘텐츠로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관계자는 "여배우 박보영과 걸그룹 에이핑크·인기 드라마 아이리스Ⅱ 출연진·포미닛 등 연예인 캐릭터 또한 이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게임하이는 앞으로 안티 해킹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을 비정상적으로 이용하는 행위로 인한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여름시즌을 앞둔 6월에는 클랜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다.
게임하이 관계자는 "서든어택의 안정적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모바일 게임 및 신작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