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각) 미국 석유협회(API)는 지난주(5월 10일 기준) 원유 재고가 직전주에 비해 110만 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3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본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넘어서는 증가세다.
같은 기간 휘발유 재고는 48만 배럴 감소해 시장의 80만 배럴 감소 전망을 밑돌았다.
난방유와 경유를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90만 배럴 증가해 시장의 70만 배럴 증가 전망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라호마 쿠싱지역 재고는 51만 1000 배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