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기아차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아차는 올해 중국 딜러망을 564개에서 670개로 확충하고, 노후 딜러점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역별 경제 성장률과 산업수요 분석을 통해 신규 유망 지역 및 고객 접근성이 높은 시내 중심지를 중심으로 딜러망을 확장하고 있다.
또 노후 딜러점에 대한 새로운 딜러 표준 적용으로 고객 응대 환경을 대폭 개선하여 딜러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역대 최대인 48만566대를 판매한 기아차는 내년 초 3공장(30만대)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 연간 74만대의 현지 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기아차는 3공장 가동을 통해 중국 내 시장 점유율을 대폭 확대하고, 중국 내 선두 업체로 도약한다는 목표이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9일부터 4일 동안 중국합자법인인 동풍열달기아 우수직원 25명을 양재동 본사로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딜러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실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