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19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3.00/1124.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50/0.50원 상승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3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22.15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24.00원 대비 1.85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20.50원, 1124.0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등 경제지표 부진에 1% 가까이 하락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지난주보다 4000건 증가한 35만 2000건을 기록, 1주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35만건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한편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8.25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3052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